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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20일, 세한대학교 AI콘텐츠디자인학과에서는 박지현 교수의 기획 아래 '몸시 사적인 광고 대행사 안내서'라는 주제로 광고 실무 특강이 열렸다. LG, HSAD의 카피라이터 이승희 님을 주강사로 초빙한 이번 행사는, 전국대학생광고대상에 참여하는 세한대학교 AI콘텐츠디자인학과 학생들을 위해 특별히 마련되었다. 강의는 광고업계의 비공개 실무 과정과 최근 주목받는 광고 사례들을 깊이 있게 다뤄 큰 관심을 모았다.특강에서는 LG와의 광고 캠페인 사례를 포함하여 다양한 국내외 유명 광고 사례가 분석되었고, 각 캠페인의 기획 의도부터 실행 과정, 그 결과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으로 설명되었다. 또한, 창의적 광고 전략과 실행 세션을 통해 문제 해결을 위한 전략적 접근법이 소개되며, 학생들에게 실용적인 아이디어와 영감을 제공했다.이 특강을 통해 참여한 학생들은 광고 캠페인의 전 과정에 대한 심도 깊은 지식을 습득했으며, 이를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전문성을 키웠다. 특히 창의적 사고와 실무적 접근을 이해함으로써 자신들의 직업적 역량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었다. 강사 이승희는 AI콘텐츠디자인학과의 교육 과정이 산업계의 요구와 잘 부합한다며 학생들의 미래를 밝게 전망했다.박지현 교수의 주도로 열린 이번 특강은 학생들에게 실무 중심의 교육을 제공하고, 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실질적인 기술과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세한대학교 AI콘텐츠디자인학과는 앞으로도 AI 기술을 활용한 혁신적인 디자인 교육을 계속 추진하며, 다양한 실무 중심의 특강을 지속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이러한 노력은 학생들에게 더 많은 실무 경험과 전문 지식을 제공하여,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유능한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세한미디어 2024.06.03 추천 0 조회 644
세한대학교(총장 이승훈) 사회복지상담학과(학과장 이경수)는 지난 3월 29일, ㈜제이아이코리아 임직원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 교육과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희롱과 성폭력, 성매매, 가정폭력, 등 4대 폭력 예방에 대한 인식과 이해를 높이고 성인지 감수성을 제고하여 건강한 직장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일상 속 나(자아) 인식으로 자존감 높이기’란 주제로 진행된 이번 강의에서는 4대 폭력 예방 교육과 더불어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을 강조하며 모두가 동등한 가치관과 기회를 가지고 살아가야 함을 전달하였다.   강의를 담당한 세한대학교 사회복지상담학장 이경수 교수는 “일상생활에서 성별 간의 차이로 인한 차별과 불균형을 인지하고, 나아가 성평등 의식과 실천의지, 성인지력에 기반한 성인지 감수성을 강화해야 한다.”며 “직장 안에서 남성과 여성 모두가 동등한 인격체로 존중받는 건강한 조직문화로 성평등사회를 만들어 갈 수 있다.”고 말했다.   이 교수는 경험과 지식, 재능을 지역과 기업을 위해 아낌없이 나누고자 올해로 6년째 재능기부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이아이코리아 손운숙 대표는 “이번 교육을 성에 대한 건전한 가치관을 확립할 기회로 삼아 ‘상호 존중하고 배려하는 기업문화’를 만들어 가도록 모두 노력해 나가자.”라고 전했다.
사회복지상담학과 손민제 2024.04.01 추천 0 조회 1136
세한대학교 스포츠레저산업학과와 한국해양구조협회 당진구조대, 미래를 위한 MOU 체결   세한대학교 스포츠레저산업학과와 한국해양구조협회 당진구조대가 2024년 3월 28일 목요일에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 간의 정보 교류 및 지원 협력을 강화하고, 상호 연구 지원 및 개발, 사회적 가치 실현, 관련 사업 및 진로 취업과 학과 발전에 대한 협력을 목적으로 하였다.[ 왼쪽부터 최수천 구조대장, 스포츠레저산업학과(학과장) 이영오 교수 ] 이번 업무협약을 위해 세한대학교 스포츠레저산업학과 학과장 이영오 교수를 비롯해 심재영, 주형철, 원동천 교수가 참석하였고, 한국해양구조협회 당진구조대의 최수천 대장, 박종규 부대장 그리고 안병권 대외협력국장이 참석하였다.[ 한국해양구조협회 X 스포츠레저산업학과 MOU 현장 진행 사진 ]  업무협약 과정에서 스포츠레저산업학과에 대한 간략한 소개, 학과 발전 계획 등을 소개하였고, 한국해양구조협회 당진구조대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공동으로 추진할 수 있는 계획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MOU 체결은 세한대학교 스포츠레저산업학과와 한국해양구조협회 당진구조대가 서로의 역량을 결합하여, 더 큰 사회적 가치와 발전을 이루기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되었다.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새로운 기회가 창출되고, 학생들에게는 더욱 다양한 경험과 진로의 기회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한다.  [ 왼쪽부터 안병권 대외협력국장, 박종규 부대장, 최수천 구조대장, 스포츠레저산업학과 이영오 학과장, 원동천 교수, 심재영 교수, 주형철 교수 ]  한국해양구조협회는 국민의 해양사고 안전을 위한 예방과 구조 활동을 목적으로 설립된 협회이다. 이에 당진시해양구조대와 세한대학교 스포츠레저산업학과는 협약을 맺음으로 지역사회 해양안전에 대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사고예방과 당진시민의 해양안전소양을 강화하는데 노력해나갈 것이다.
원예은 2024.03.28 추천 0 조회 759
손민제 2023.11.28 추천 0 조회 889
세한대학교 실용음악학과 3학년 지은우 학생. ⓒ김정아 [당진신문=김정아 시민기자] 세한대학교 실용음악과 3학년에 재학중인 지은우 학생이 첫 싱글앨범 <슬픔이 살아가는 밤>을 지난 13일 발표했습니다.  이 곡은 문득 혼자 있는 깊은 밤에 그리운 사람이 생각나고, 그 사람과의 추억을 떠올리며 밤을 지새운다는 내용을 담은 곡으로 소중한 첫사랑과 헤어짐, 그리고 함께 한 소중한 시간과 빛나는 추억의 감정을 잔잔하고 아름다운 선율에 잘 녹여냈습니다. 작곡은 실용음악과 이기영 교수가, 작사는 지은우 학생이 참여했으며, 음원은 유튜브, 멜론 등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들을 수 있습니다. 이번 싱글앨범에는 실용음악과 교수진들이 적극적으로 나섰는데요. 정건영 학과장이 총괄 감독을 맡았고, 이기영 교수가 녹음 감독, 조성익 교수는 기타세션을 맡았습니다.    한울타악기앙상블(해늘합주단)팀과 악기 연습을 하고 있는 정건영 교수와 지은우 학생. ⓒ김정아 2집 음반을 낸 가수이기도한 이기영 교수는 “노래를 잘하는 기술을 알려주기보다 노래를 어떻게 이해하고 가사를 전달할 것인가에 중점을 두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정건영 학과장은 “이번 음반 제작은 학생들이 대학에서 배운 수업을 바탕으로 실제 음반 제작에 참여함으로써 재능이 빛을 발하는 순간이었다”며 “젊은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첫사랑의 이야기와 감성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음반은 지은우 학생이 음악에 대한 헌신한 노력의 결실로, 자신만의 발자취를 남기기 위한 시작점으로써 의미를 깊게 담고 있다고 하는데요. 지은우 학생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Q.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첫 싱글 앨범 ‘슬픔이 살아가는 밤’을 발표한 가수 지은우입니다. 현재 예산장애인종합복지관, 당진꿈나래학교 그리고 보령정심학교에서 성인·학생 발달장애인에게 보컬과 댄스를 가르치는 강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Q.싱글앨범에 대해서 설명 부탁드립니다. 이 곡은 우리가 살아가다 보면 사랑했던 연인과 헤어지기도 하고 사랑하는 가족과도 가슴 아픈 이별을 하기도 합니다. 그러다가 문득 혼자 있는 깊은 밤에 그리운 사람이 생각나고, 그 사람과의 추억을 떠올리며 밤을 지새운다는 내용을 담은 곡입니다. Q.앨범 제작 과정에서 어려움은 없었나요? 앨범 제작 과정에서 가장 큰 도전은 진정성 있는 나만의 음악 스타일을 찾고 그것을 표현하는 것이었습니다.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시도하며, 제 감정과 이야기를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스타일이 무엇인지 찾아가는 과정이 어려웠지만 정건영 교수님과 이기영 교수님 덕분에 앨범 제작하는데 있어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Q.앨범을 통해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이 노래의 가장 큰 메시지는 ‘위로’라는 단어인 것 같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잃었을 때, 그리움과 슬픔, 그 사이에서 우리는 많은 것을 느끼게 됩니다. 우리는 때로 슬퍼하며 눈물을 흘리기도 하지만, 그리워하는 마음은 우리를 더욱 강하게 만들어주며, 영원히 마음속에 살아있는 추억은 큰 위로가 되어줍니다.  무엇보다 이 앨범은 우리 삶 속에 있는 슬픔과 고난, 어둠의 순간들을 노래하며 그것들을 받아들이고 극복하는 과정을 표현하고자 했는데요. 희망과 용기를 찾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 모두 함께 슬픔을 이겨내고, 이 메시지를 통해 앨범을 소개하고, 듣는 이들에게 감정적으로 공감하고 용기를 얻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Q.싱어송 라이터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한마디 해준다면? 자신의 이야기와 감정을 정직하게 표현하며, 지속적인 연습과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진정성 있는 내용의 멜로디와 가사를 많이 만드는 게 중요한데요. 싱어송 라이터로서의 여정은 때로 어렵고 힘들 수 있겠지만, 그 과정에서 끊임없는 열정을 갖고 노력한다면 놀라운 성과를 이룰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을 믿어야 합니다. 실패와 좌절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전진하며 배우고 성장하는 자세를 가지세요. 음악은 여러분의 감정과 경험을 표현하고 나눌 수 있는 힘 있는 도구입니다.  무엇보다, 꿈을 이루기 위한 노력을 포기하지 마세요. 지속적인 연습과 자기계발은 여러분을 더 나은 싱어송 라이터로 만들 것이며, 그 결과로 여러분의 음악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과 영감을 줄 것입니다. Q.앞으로 계획은? 저는 음악을 통해 세상에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습니다. 앞으로 발달장애 학생들과 소외된 청소년들의 이야기와 목소리를 음악에 담아낼 계획입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그들도 이 세상을 함께 살아가야 하는 사회의 중요한 부분이라는 것을 노래를 통해 소통하면서 공감해주는 것이 목표입니다.   출처 : 당진신문(http://www.idjnews.kr)
세한미디어 2023.09.25 추천 0 조회 874
박소현 2023.09.22 추천 0 조회 806
손민제 2023.09.14 추천 0 조회 784
세한대학교 항공서비스학과는 지난 9월 2일 예비 24학번 입시생들을 대상으로 학과체험 행사인 OPEN DAY를 개최하였다.   세한대학교 항공서비스학과는 매년 항공과 입시를 준비하는 고등학생들을 캠퍼스로 직접 초청하여 다양한 학과 체험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6월 학과체험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한번 더 진행하였다.     행사는 개회식과 항공사 유니폼 런웨이 공연을 시작으로 모의면접과 점심식사, 모의 비행, 칵테일 실습을 포함한 각종 실습 체험 및 캠퍼스 투어, 항공학부 견학(항공정비학과, 항공운항학과), 재학생들과의 Q&A 카페, 과복 체험, 시상식 및 폐회식, 기념품 증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항공서비스학과 교수진과 재학생들은 개강전임에도 불구하고 한마음 한뜻으로 열심히 준비하였고, 예비 24학번 입시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으로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였다.   이번 항공서비스학과 OPEN DAY 행사는 영상으로 제작되어 항공서비스학과 유튜브 채널 ‘세한대학교 항공서비스학과’에 업로드 되었으며, 이외에도 홍보부 별하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네이버 카페·블로그 등 다양한 SNS를 통해 학과를 홍보하고 있다.   세한대학교 항공서비스학과는 “여러분의 First Flight 그 순간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글로벌 항공서비스 인재양성에 적극적으로 다가가고 있다.   세한항공 공식 홈페이지 : https://airsvcnew.sehan.ac.kr 유튜브 : https://www.youtube.com/channel/UCUh23VKWkASULk6QiYWPzsg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sehanair2015/ 인스타그램:https://instagram.com/sehanair_2015 블로그: https://blog.naver.com/sehanair2015 카페 : https://cafe.naver.com/sehanair2015  
박솔이 2023.09.14 추천 0 조회 795